렌탈 vs 구매, 총비용으로 따지는 법
렌탈 광고는 보통 월 렌탈료 하나를 크게 보여 줍니다. 하지만 비교는 쓸 기간 전체의 총비용으로 해야 합니다. 이 글은 무엇을 더하고, 어떤 경우에 결과가 뒤집히는지 예시로 보여 줍니다.
비교할 숫자는 세 묶음
- 렌탈 쪽: 월 렌탈료, 의무사용 기간, 등록·설치비, 의무사용이 끝난 뒤 조건
- 구매 쪽: 구매가, 설치비, 필터 1회 비용과 교체 주기, 따로 맡기는 관리비
- 공통: 실제로 쓸 기간
예시로 한 번 따져 보기
아래 숫자는 계산 방법을 보여 주려고 정한 예시이며 실제 견적이 아닙니다.
| 항목 | 렌탈 | 구매 |
|---|---|---|
| 처음 | 등록비 100,000원 | 구매가 890,000원 + 설치비 50,000원 |
| 매달 · 주기마다 | 월 27,900원 × 60개월 | 필터 38,000원 × 10회(6개월마다) |
| 60개월 총비용 | 1,774,000원 | 1,320,000원 |
이 예시에서는 60개월을 쓰면 구매가 454,000원 덜 들고, 39개월째부터 구매 누적이 렌탈 누적보다 적어집니다.
결과가 뒤집히는 경우
- 쓸 기간이 짧을수록 처음에 큰돈을 내는 구매가 불리해집니다.
- 의무사용이 끝난 뒤 내 것이 되는 계약이면, 그 뒤로는 렌탈료가 빠져 렌탈 쪽 총비용이 줄어듭니다.
- 구매 쪽에서 관리를 따로 맡기면 그 비용이 매달 더해집니다.
이 글은 사실 주장 없이 비교 방법만 다룹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월 환산은 왜 보나요?
렌탈은 매달, 구매는 한 번에 내서 그대로는 비교가 어렵습니다. 총비용을 쓸 기간으로 나누면 한 달에 얼마꼴인지 같은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.
예시 숫자는 실제 가격인가요?
아니요. 계산 방법을 보여 주려고 정한 숫자입니다. 실제 견적으로 바꿔 넣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