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어 렌탈 vs 구매, 총비용으로 따지는 법
타이어 렌탈 광고는 월 렌탈료를 크게 보여 줍니다. 하지만 비교는 타이어를 쓸 기간 전체의 총비용으로 해야 합니다. 이 글은 무엇을 더하고, 어떤 경우에 결과가 뒤집히는지 예시로 보여 줍니다.
비교할 숫자는 세 묶음
- 렌탈 쪽: 월 렌탈료, 약정 기간, 등록·장착비, 약정이 끝난 뒤 조건
- 구매 쪽: 타이어 4개 값, 장착비, 위치교환·점검 1회 비용과 주기
- 공통: 다음에 타이어를 바꿀 때까지 쓸 기간
예시로 한 번 따져 보기
아래 숫자는 계산 방법을 보여 주려고 정한 예시이며 실제 견적이 아닙니다.
| 항목 | 렌탈 | 구매 |
|---|---|---|
| 처음 | 등록·장착비 0원 | 타이어 4개 680,000원 + 장착비 60,000원 |
| 매달 · 주기마다 | 월 22,900원 × 48개월 | 위치교환·점검 30,000원 × 4회(12개월마다) |
| 48개월 총비용 | 1,099,200원 | 860,000원 |
이 예시에서는 48개월을 쓰면 구매가 239,200원 덜 들고, 37개월째부터 구매 누적이 렌탈 누적보다 적어집니다.
결과가 뒤집히는 경우
- 쓸 기간이 짧을수록 처음에 큰돈을 내는 구매가 불리해집니다.
- 렌탈에 펑크·파손 보증이 넓게 들어 있으면, 그 몫은 위 숫자 밖에서 따로 따져야 합니다.
- 약정이 끝나도 렌탈료를 계속 내는 계약이면 렌탈 쪽 총비용이 빠르게 늘어납니다.
이 글은 사실 주장 없이 비교 방법만 다룹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예시 숫자는 실제 가격인가요?
아니요. 계산 방법을 보여 주려고 정한 숫자입니다. 실제 견적으로 바꿔 넣어 보세요.
쓸 기간은 어떻게 정하나요?
다음에 타이어를 바꿀 때까지의 개월 수를 넣습니다. 주행거리가 많으면 짧게 잡으세요.